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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자 한국 축구가 위기? 일본은 두 자릿수 프리미어리거 목전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면서 영국에서 한국 선수들이 떠나는 게 계속되고 있음
그러다 보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축구의 시대가 끝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옴
반면 일본은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 프리미어리거를 배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함
이렇게 되면 한일 축구의 위상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분석임
손흥민이 떠난 뒤 한국 축구계에선 경기력도 걱정되지만 선수들의 해외 진출도 걱정이 됨
일본은 이미 여러 명의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임
한국은 손흥민 이후에 누구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지 못했고 그나마도 조별리그만 뛴 선수들이었음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두 자릿수를 넘어서면 한일 축구의 차이가 더 심해질 수 있음
손흥민이 떠난 건 큰 타격이긴 하지만 한국 축구가 어떻게 반전할지 지켜봐야 할 듯
일본의 성장세가 계속되면 한일 축구의 대결 구도도 바뀔 수 있을 거임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10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뛰는 국가가 생기면
그 나라의 축구 인지도와 글로벌 흥행력도 급상승할 수밖에 없음
한국은 손흥민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던 시절에도 단 한 명뿐이었고
그조차도 최근 몇 년간은 부상과 기회 부족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음
반면 일본은 츄지 카와무라 마사토 미우라 요시노리 모리타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는 선수들이 늘고 있어
이런 상황을 보면 한국 축구의 해외 진출 전략이 정말 중요함
손흥민이 떠났으니 이제는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유럽에 보내야 할 때임
하지만 현재 한국의 유소년 시스템이나 클럽 운영 방식에서는
유럽 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를 길러내기 어려운 현실이 있음
일본은 오랫동안 유럽 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연계를 강화했고
이제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거임
한국도 이걸 본받아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런 계획이 명확하지 않음
그래서 손흥민 이후에 한국 축구가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한데
이번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면 한일 간 축구 격차는 더 커질 수밖에 없음
한국의 경우 최근 유럽 진출 선수들이 대부분 중위권 리그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서
이건 단순한 숫자 차이보다는 축구 문화와 시스템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음
한국은 여전히 손흥민이라는 한 사람에 모든 걸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분이 떠나면 전체적인 흐름이 멈춰버리는 느낌이 들기도 함
일본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통해 국내 리그의 수준도 올라가고
유럽 클럽들과의 협력도 깊어지고 있어
이런 과정을 보면 한국도 장기적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현재는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서 미래를 위한 기반 마련이 안 되고 있음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한국 축구는 다시 한 번 퇴보할 가능성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