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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우어 LA 다저스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

에릭 라우어가 토론토에서 방출 대기 상태였는데 LA 다저스로 트레이드 됐음
같은 푸른 유니폼인데 우승팀이 되니까 분위기가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음
라우어는 메이저리그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했고 2019년에는 챔피언십에서 선발 등판도 했었음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부상과 성적이 안 좋았던 탓에 토론토에서는 방출 대기 신세가 됐다고 함
다저스로 가긴 했지만 그나마 나은 조건은 아니었을 듯
다저스도 라우어를 완전히 기대하지는 않는 분위기임
이번 이적은 라우어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성적과 부상 이력이 계속 문제가 될 거 같음
라우어가 다시 한 번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마이크 트라웃이나 앤디 베르난데스 같은 선수들도 중반 이후 부상과 성적 하락으로 팀을 바꿨었고
그중 일부는 다시 살아났지만 대부분은 더 이상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음
라우어의 경우도 비슷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음
34살이라는 나이에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다저스에서도 단순히 전력 보강 차원이 아니라 청춘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기대하는 분위기임
실제로 다저스는 최근 몇 년간 젊은 투수들을 대거 육성해왔고
그들이 성장하면서 라우어 같은 노련한 선수들은 백업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큼
그러나 라우어 입장에서는 이런 역할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음
자신이 원하던 선발 자리는 아예 없고
단기 계약이라면 장기적인 계획도 세울 수 없는 상황임
이미 여러 번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이 불안정하다는 점도 걱정 요소임
다저스의 투수진은 이미 충분히 두터운데
라우어가 그 속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 남음
이번 트레이드는 라우어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
그가 다저스에서 다시 빛을 발한다면 메이저리그 생활을 연장할 수 있고
아니면 은퇴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음
결국은 그의 몸 상태와 집중력에 달려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가 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