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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마지막 올스타전 엘두기삼 4팀 경기장이 될 듯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잠실구장에서 열린다는데
올 시즌 끝나면 잠실구장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거임
그런데 그걸 마지막으로 하는 올스타전이기도 한 거
엘두기삼 4개 팀이 경기를 치르는 건가 보네
원래는 두 팀만 경기하던 게 4팀으로 늘어난 거 같음
이번에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사실상 마지막이 될 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특별한 듯
엘두기삼이라는 말이 뭐냐면 네이버 엔씨 두산 기아 삼성 이런 팀들 중에서 뽑은 건가 보네
정확히는 4개 팀을 선발해서 경기를 하게 되는 거임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구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야
이유를 보면 잠실구장이 다음 시즌부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기 때문임
그래서 이건 단순한 올스타전이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거 같음
팬들 입장에서는 마지막 잠실구장에서의 올스타전을 볼 수 있어서 기대감이 크겠지
하지만 동시에 아쉬움도 있을 것 같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는 감동과 추억을 담은 경기로 기억될 가능성이 큼
잠실구장이 사라진다는 소식은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언급되던 이야기였음
그런데 이제 실제로 현실이 되는 거니까 감회가 남달랐을 듯
지난 1987년에 개장한 잠실구장은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구장 중 하나였고
다양한 명승부와 추억을 간직한 곳이라서 이젠 그 끝을 맞이하게 된 거임
이번 올스타전은 단순히 경기보다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
대형 스타디움이 아닌 구장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건 전 세계적인 흐름임
미국 메이저리그도 여러 구장들이 리모델링이나 철거되고 있고
일본에서는 구장 재건축이 자주 일어나는 걸 보면
스포츠 시설도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형태로 바뀌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야
하지만 잠실구장은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억과 정서가 깃든 공간이었음
경기장 안에서의 분위기 관중들의 환호 선수들의 열정이 모두 잠실에 담겨 있었음
이제 그런 장소가 사라진다는 건 아쉬움을 넘어선 감정이 들 수밖에 없음
특히 이번 올스타전이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됨
그렇다고 해서 잠실구장의 가치가 사라지는 건 아니야
역사적 유산으로 남아서 후세에 전해질 가능성이 크고
이번 올스타전을 통해 잠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을 것 같음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게 아니라 그 장소가 가진 의미를 함께 전하는 행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음
앞으로는 새 구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인데
새로운 공간에서의 첫 올스타전이 어떤 분위기를 보일지 궁금하긴 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