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손흥민 MLS 영입에 환호했지만 은퇴촌 오명은 아쉬워

MLS가 손흥민을 영입한 건 인정하면서도 은퇴촌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아쉽다고 했음
야후스포츠 기사에서 손흥민의 영입을 언급하며 그의 존재감을 강조했지
그런데 손흥민이 한국에서 뛰다 보니 미국에서는 은퇴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고 함
MLS 입장에서는 손흥민 같은 스타를 데려오면 팬들의 관심도 올라가고 시장도 커질 수 있다고 봤을 거임
근데 손흥민이 한국에서 계속 뛰면서 미국에서는 그저 연령이 높은 선수로만 여겨지는 거 같음
은퇴촌이라는 표현 자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건 맞는데
MLS가 손흥민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그런 오명에 대해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듯
손흥민은 지금까지도 경기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외부에서 보기엔 충분히 활동할 만한 선수임
하지만 한국에서의 성적이나 경기 출전 횟수 때문에 미국에서는 오히려 나이가 많은 선수로 인식되는 것 같음
MLS 입장에서는 손흥민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이런 오해를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할 듯
손흥민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면 그런 인식도 바뀔 수 있을 거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한국에서의 경기력이 미국에서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구조라서
이런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음
미국 내에서의 스포츠 문화는 젊은 선수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고
경기력보다는 연령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아서
손흥민의 경우는 특히나 그런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함
이런 맥락에서 손흥민의 MLS 진출은 단순한 이적보다는
미국 리그와 한국 리그 간의 관계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과거에는 한국 선수가 미국 리그에 가면 자주 은퇴촌으로 치부받았지만
손흥민은 그 반대의 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단 그걸 위해서는 한국에서의 경기력과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MLS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해야 할 부분이 많음
또한 이 일은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음
일부에서는 손흥민이 미국에 가면 더 잘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한국에서 뛰는 게 더 좋다는 의견도 나옴
결국은 손흥민 본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지만
이번 사례는 한국과 미국 축구 문화의 차이를 다시금 보여주는 계기가 됨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늘어난다면 양 리그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을 듯
